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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여행안내 > 한국의 술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주 마시는 술, 소주는 20세기 전반부터 시작된 희석식소주 입니다.
 70~80년대부터 정부정책에 따라 전통주의 생산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주는 곡물을 발효시킨 전통누룩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탁주(막걸리), 맑고 향기로운 청주, 청주와 탁주를 증류한 증류식 소주, 여러 부재료를 넣은 약주, 과실주(담금주), 칵테일 등이 있습니다. 술과 노래, 춤을 좋아하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생각해본다면 주류 문화가 발달할수 밖에 없었고, 한국요리에도 아주 어울립니다. 여러기업들에서도 전통주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 새롭게 출시된 전통주들은 지역별로 많습니다.  부산의 지역 탁주(막걸리) 로는 금정산성 막걸리 가 있고, 그외 여러 장인들과 요리전문가들의 담금주(오디,매실,오미자 등 등)들이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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